야나코 | 2021-07-29 15:43
2002년 프라이드 21
UFC 토너먼트 챔피언
레슬링 출신 미국 파이터 돈 프라이
vs
프로 레슬러 일본 요시히로 타카야마
살벌한 눈싸움
요시히로는 얼굴 박살
돈 프라이는 별 상처가 없었음
경기후 요시히로는 돈 프라이에게 좋은경기를 하지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함
이후 요시히로 선수는 2017년 프로레슬링 시합중 부상으로 전신마비
돈 프라이가 직접 찾아오기도 함
기자: 두 사람은 왜 그런 난타전을 했나요?
"모르겠다. 그냥 몸이 그렇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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