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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

nlv128_4821 야나코 | 2021-07-13 10:22



nlv151_54364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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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Pray]Rustic 2021-07-13 10:24

엄마 마인드가 이따구니까 딸이 엄마몰래 사지
정석루트로는 절대 안사줄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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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시란이숨겨논책 2021-07-13 11:44

애를 키우는 건지... 논문용 실험체를 키우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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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시란이숨겨논책 2021-07-13 11:46

용돈 모아서 샀는데 그것도 뭐라하면 진짜 말이 안됨 나는 저 나이때 불량식품 사먹기 바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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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사실앞보임 2021-07-13 13:19

용돈으로 술담배 못된거 한것도 아니고
그거 열심히 모아서 아이패드 샀다고 배신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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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4 밤쿠키 2021-07-13 14:36

용돈모아 아이패드 살 정도로 저축했으면 기특한거 아니냐?? 글쓴놈 지갑을 몰래 털었어도 안 이상할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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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1 두개의갈비뼈 2021-07-13 16:12

나도 예전에 플스 몰래돈모아서 중고로샀는데 엄청 혼남..
남의돈도아니고 내가 모아서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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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시란이숨겨논책 2021-07-14 23:59

와씨 대단한것 같은데 혼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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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2_0102 뀨꺅 2021-07-13 16:13

읽기만해도 숨이 텁텁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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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순결한소년 2021-07-15 14:23

애가 고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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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5 뚱땡만두 2021-07-15 20:57

헐씨발 글 읽고 초등학교 3학년쯤인가 보다가 고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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