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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현역 때 MVP 안줬다고 시상식 도중 집에 간 서장훈

nlv127_58481 야나코 | 2021-07-10 21:03















nlv151_54364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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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진:금강야차 2021-07-12 13:47

미래는 참 알 수 없는 일이야.

MVP 뺏겨서 억울했던 서장훈

MVP를 따내고 지금은 사기죄로 줄이 그어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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