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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청년주택을 반대하는 사람들

nlv127_58481 야나코 | 2021-07-06 21:03























































nlv151_54364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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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진:금강야차 2021-07-06 21:40

집살면서 진짜 몸으로 느낀게 조망권인듯함.

내가 집이 좁아도, 물이 새도, 바퀴나 벌레들이 들어와도 어떻게든 사는데

햇빛이 안들어오는 집은 그냥 계속 우울한 느낌만 들었음.

햇빛 쬐려고 출근할 때도 최대한 걸어다니고 그러지만, 집에만 오면 그 어두컴컴한 느낌이 정말 싫었음...

창문 위가 아니라 아래를 불투명으로 했다지만, 내가 사는 방에서 밖을 볼때 막힌 부분이 있다면 그거만큼 불편한게 없어요.

창 밖을 봤는데 이웃 아파트 벽을 봐야한다거나, 하늘을 보고싶은데 옆동 주민하고 눈이 마주치거나 말이죠.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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