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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코 | 2021-07-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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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이숨겨논책 2021-07-02 11:16
1
소설가 같음 한국에서 영장도 없이 경철이 집주인이 잡고있던 문을 직접 열고 들어간다는건 이상함
쿠앵 2021-07-02 11:47
2
충분히 가능함.영장 없어도 집에 사는 사람 동의 얻으면 들어갈수있음. 대부분 억울하거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열어줌. 경찰수사에 협조해주는것도 의심사지 않는것이고. 진짜 범인일 경우 영장가지고 오라하지. 저사람들은 치밀하지 못한게 멍청
샤로킥 2021-07-02 12:19
3
저 또한 영장없이 경찰대동해서 들어간적있습니다. 아랫집이었고 저는 cctv증거가 있어서 들어간거긴한데 거부하면 더 의심될가봐 그런지 열어주더군요.
그게뭐든지 2021-07-02 15:55
4
뭐 용빼는 재주 있다고 일반인이 영장가져오라마라함 내용대로면 그냥 빡대가리 1,2였을텐데 영장 생각조차 못했을듯
진:금강야차 2021-07-02 12:23
5
판타지보다 더한 일이 현실이라... 저게 주작이라 믿고 싶어도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는 일임. 요새 CCTV도 발달해서 택배 현관에 놔도 안가져간다고 하지만 100퍼센트는 아니니까.. 그나저나 참 졸렬한 옆집이네.
[Pray]Rustic 2021-07-02 12:52
6
세상을 지식으로만 사는 사람들이 있음 실제로는 유도리가 있어서 꼭 법대로만 하지는 않는건데 인터넷에 유독 많은거 같아서 안타까움
비장난무 2021-07-02 19:28
7
배달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원룸이나 오피스텔 가보면 현관에 택배상자 존나게 많더라 훔쳐가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건 아니겠지만 저런 병신들은 어딜 가나 있으니 조심하긴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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