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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탱구리 2021-05-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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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을 붙이자면, 누가 잘햇다 못했다가 아니고 인테리어 맡기다보면 첨에 시공업자가 1억이면 됩니다라고 해서 시작해도 꼭 중간에 부족하다하면서 돈을 더 내놓으라고 함. 그래서 첨 계약서 내밀어서 1억이면 된다고하지않앗냐 이러면 "아 호갱님 여기 저기 추가자금이 더 들어갔잖아요" "10일만에 할수잇을줄알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렷으니 인건비도 마니 들고 어쩌구 저쩌고 꿍시렁 " 뭐 이런식으로 더 뽑아내는게 인테리어쪽의 더러운면이라 생각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