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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토끼 | 2021-07-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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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21-07-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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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잠을 자려고 애쓰지 말고 거실이나 다른 방에 잠시 나와 있다가 다시 잠이 올 것 같으면 침실로 들어간다. 이건 실제로 내가 쓰는 공간 = 침실인 경우에 크게 공감 됨. 내가 자야하는 방에서 잠 안온다고 죽치고 있는거보다 다른 방에 있다가, 침실이라는 곳으로 가는게 더 잠자는데 편함. 내가 자야하는 공간에서 스마트폰 보고 그러면서 늦게 까지 안자면 각인 같은게 되는거 같음.
v[O_O]v 2021-07-21 22:08
2
걍 책 보면 30분안에 기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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