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쥐났어 | 2019-12-01 21:38
1. A양이 놀이터 근처 자전거 보관소에서 또래 B군에게 성폭행 당함
2. 뭔가 더 수상쩍어 물어보니 어린이집에서도 수차례 성폭행 행위를 함
3. CCTV 확인 결과 사실이었고 5살 밖에 안된 아이가(B군) CCTV 사각지대에서 2명의 남자아이를 방패삼은 것도 추가 포착
아래는 피해자 A양 어머니와 가해자 B군 아빠새끼와 나눈 문자내용
가. 어린이집 원장과 가해자 부모는 "아이들이 뭘안다구" 시전
나. 성적인 행동이 있었던건 인정하지만 내용사실이 과장됐다며 역 고소 시전
다. 가해자 아빠는 럭비 국가대표 출신이며 실시간으로 신상 털리는중
[해당사건 청원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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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난무 2019-12-01 23:00
https://m.news.nate.com/view/20191130n13363&&mid=n00#
가해자 부모가 법적대응 한다는 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