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 2020-06-24 10:23
글쓰기 에 앞서 글쓴이는 공부를 등한시 하여 고졸하고 공장에서
기계를 돌리는 공돌이이다 매우 철자를 많이 틀릴 것이다.
그러함에도 이글을쓰는 이유는 컴퓨터 앞에 or 핸드폰을 들고잇는
시간을 줄이;면 사회생활 or취미,야외(코로나 시국)생활을 찾아서 더나은 생활을할수 잇스니
게임이나 핸드폰 보는 시간을 줄이고 따른 생활을 햇스면 하는바램에서 글을써봅니다.
자기소개 1991년생 남성 키171cm
2018년도 12월 건강검진 몸무개106kg
2019 3월(다리근육파열)부상중 최고점몸무개 110kg
사유지 비공개
다이어트or게임을 끊캐된 계기
다리근육파열 (냉장고 옴기다 다침.)
20190221_083511
이때는 106kg쯤됫슬껏이다.
집 공사때문에 냉장고 옴기는도중(계단) 에서 장갑이스윽 벗겨지면서 무릅 관절 약관 위쪽으로 냉장고를
안착 시킴 ㅡ> 당연 겁나 다쳣슴 한달 반 정도고생함
문제는 붙기가 다빠지고 나서도 걸어다니는대
하자(통증) 이잇섯기에 병원의사 선생님 추천대로 다이어트를하기로함. 몸무개 관련 인증은 2018년도 12월 건강검진 기록에 106kg인증된게 잇는대 소실되서 찾는대로 올리겟습니다.
그리하여 2019년 4월 부터 다이어트 결심
다리가 불편하니 걷는거부터 시작하자는 일렴하나로
주2~3회 10km걷기 를 실시함
이때도 제대로 된 기록이없슴 . 2019년8월부터 몸무개가 85kg까지 빠지고 기록을 실시함
아래사진은20190513_070200
아래사진20190825_123631
주3회 걷기or뛰기 인증
ㄴ요런식으로2시간 걸리든.
ㄴ1시간 30분 이걸리든
ㄴ30분*2번 나눠서 달리든
컨디션에따라 천지만변 날씨에 따라천지 만변이지만.
꾸준히뛰엇고 부상도잣앗슴 무거운 몸무개로 뛰다보면 당연 무릅에 무리가 옴
그리고 날씨가 안좋으면 (추우면 부상 확률이 오르고) 달리기힘듬 추울때 달리면서
호흡 한다하고 후후하ㅡ> 내가 아는 호흡법 산소 를 폐 4/5 거이 가득 찰때까지 흡흡
마쉰후 하 짤꼬 빠르게 벳음 폐1/5 뛰면서 처음뛸때는 그냥 훅훅훅 하면서
뛰엇지만 뛰다 보니 요롷캐 뛰면 좀더 채력유지가 잘된다는 걸 느낌
이후 요런 호흡법으로
쨋든 날씨 추울때 호흡 하면서 달리면 폐 가 얼어붙을꺼같은 느낌과.
목이 겁나 찹찹 하여 감기걸리기쉬움그래서
2019년12월까지만 조깅을함(. 조깅은 가볍게 뛰는 운동이다. 조깅의 표준속도는 100m에 45초 = 시속 8km 정도)ㅡ> 나무위키 정보
그리고 겨울에 추울때 운동을 쉬엇느냐
핼스장을 끊 코 핼스를 하시 시작햇슴 아래 2019년11월 몸무개
2019년11월 두째주 목요일부터 핼스시작.
ㄴ20191103_141632
ㄴ20200215_163519
2019년 11월에서 3개월만에
엄청난 성장을이루어냄 . 왜 사람들이 헬스장 다니면서 무거운걸 들엇다 놧다하는지
이해햇슴 이전까지는 그냥 몸이 미라처럼 말라가기 시작햇다면 80kgㅡ>76kg
까지 빠지면서 살짝 몸에 윤곽이 잡히기 시작함.
음 부끄러워서 몸메 사진은 올리지 않켓습니다 .ㅎㅎㅎ
ㄴ20200620_205309 최근 인바디
완전 헬스에 빠져 체지방률 10프로때까지찍어는봣스나 유지가 너무힘들고 사회생활
하는입장에서 술을 아이 안마실수가없슴...결국 16프로 안팍으로 유지하기로함
10프로때 인증
ㄴ20200411_202754
이거 유지할때는 완전 아침 고구마닭가슴살 10시쯤에 닭가슴살간식
점심 회사에서 나오는 백반밥 2/3공기 반찬 약간 3시닭가슴살 저녁닭가슴살 고구마or감자
요롷캐 햇섯는대 아아 사람사는개 아니다 라는생각이들고
유튜버들은 대단하다는생각이 들엇슴(말왕형님?선생님,빡빡이형님,)이분들은 한자리수겟지요.
어쨋든 요세는 코로나 때문에 회사 근무 재가 쪼금변경 된거때문에
아래처럼 엄청 유산소도 많이하고 운동도 많이함,(운동할때는 마스크끼고합시다.)ㄱ
자전거 한시간 탄거는 24~26km 정도 탓슬꺼라고 생각됩니다.
제데로 표기가안되더라고요 내가 물위를 가르며 자전거를 탄건아닌데 지도표기처럼
자전거타고 물위를 가로질럿다고 나오죠 ㅎㅎ
구포역에서ㅡ> 양산타워가서 사진 한장 찍고 스윽 하고 돌아온 거에요
먼가 더많은 글을 적고 컴퓨터 앞에서 핸드폰 보며 하루종일 보내는 분들
한태 컴퓨터 ,핸드폰말고도 좋은 취미,운동or산행 등등 좋은 여과 생활거리가
잇다. 이런여과 생활을하면 몸에건강도 +@ 로 따라온다 라는 취지로 글을쓰고
잇지만 제마음이 전달 될지 모르겟내요 . 제가 생각해도 글쓰는대 소질이없기때문에...
요기서 글을 마치겟슴니다.
결론
1.글쓴이는 110kg 슈퍼 퉁퉁이엿다ㅡ> 현재 73~75kg 와리가리한다.
살을 뺏다ㅡ>건강해졋다ㅡ> 지구력이 강해졋다!
2.글쓴이는 고졸한 멍청이다 철자가 틀렷 많이 틀릴것이다. 난독증을 읽으킨다.!
그럼에도 글쓴건 컴퓨터.핸드폰만 보고잇는 분들이 안타깝기 때문이다.
컴퓨터 핸드폰 보는시간을 줄이고 따른 여과 운동(핼스).등산.조깅. 등 찾앗스면하는바램.
3.글쓴이도 2019년 5월까지는 열심이 던파라는게임을 햇고
탈던후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맛이햇다.
4. 몸 변화 사진을 원하시면 댓글로 살짝 보여드릴수잇다.(원한다면)
몸매가 막 좋와지진않음 살이 많이빠졋슬뿐
2019.8월부터 나중에 일기처럼 적어볼려고 생각중이라 찍어논개 잇슴
5.지금은 맨발의 기봉이마냥 겁나잘달린다.
ㅋㅋㅋ
10km 1시간10분 안에 컷함 우리모두 운동합시다
궁금해하시는 분이잇서서 부끄럽지만 아직
성장중인 핼린이의 모습을 살짝찍어왓습니다.
ㄴ20190806_193503 85kg때모습
ㄴ20200214_163633 점점 복근이올라오는모습
목돌이 ㅎㅎㅈㅅ20200327_212255위 아래 집이라서 반바지 입고잇네요ㅎㅎ 추운대도
ㄴ요때 인바디 찍어논개 없네요 저때쯤이면 체지방률16~18프로때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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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작성자 2020-06-24 11:10
ㄴ 먹는거 조절은 처음부터 하는거아닌거같아요(중요한거)
차근차근 1~2달만에 바뀌는개 아니라 3~4달 차근차근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가며
평소에 먹던양이잇는대 갑자기 적게 먹고 많이움직일려면 될리가잇나요 ! 안되는거같아요
더배고프고 배고프면 몸움직이겟고 힘이없고 열심이 움직여서 잘먹고 채력기르고
채력이 잘올라오면 거기서 살을 빠르게빼고싶다 싶으면 먹는걸 조금쭐여나가는게
좋은거같아요
제경험상 ㅎㅎ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군대가기전에 살빼야지 실패하고 군대가따와서
회사입사하기전에 살빼야지 실패 햇습니다 . 운동과 먹는거 를 한번에 변화를줘서
더욱 실패한 계기가 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