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감동/다큐] 41살 노처녀가 쓴 아버지에 대한 글

nlv38 야나코 | 2019-09-16 15:25

 

nlv151_54364 야나코
gold

-3,994

point

6,195,580

프로필 숨기기

151

82%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30 라바라1 2019-09-17 09:53

아빠가 해보니 별로더라고 ㅋㅋ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