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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코 | 2019-08-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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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2019-08-29 19:04
1
ㅠㅠ
진:금강야차 2019-08-29 22:54
2
아.. 홀로 어렵게 딸아이를 그것도 감수성 예민한 나이일 때 올바른 정서를 갖게끔 애정을 준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을까 생각하니 이제는 딸을 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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