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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5-01-01 11:42
시바 나 지금 햇수 세어보고 소름돋음
밸게 2008년 2월달인가부터 내가 시작했으니...
얼굴도 모르고 요즘 밸게질도 뜸하지만 나의 한때를 (와우와 함께) 풀로 차지하고 지금도 내 삶의 일부가 되어 줘서 고맙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 좋은 일만 가득하자! 너희들도 그리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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