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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소년 2024-12-11 10:56

1

해줘 말고 주세요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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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너구리 2024-12-11 13:32

6

난 일본이나 베트남이나 다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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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그런트 2024-12-11 14:07

7

푸꾸옥 너어어무 좋았다. 또 가고 싶다. 엊그제 꿈도 꿨다.
근데 다른덴 신행으로 태국간게 전부라 큿..
내후년 2월에 한번 더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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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초코 2024-12-11 14:16

8

펠리핀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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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페짱짱맨 2024-12-11 15:38

9

코타키나발루 개 씹씹씹비추  패키지로 갔었는데 무슨 보르노의섬의 문화? 느껴보라면서 야외에서 음식 먹는데
그 음식 닫아놓은거 여는순간 파리떼가 음식에 미친듯이 돌격해서 나 하나도 안먹고 밤에 편의점에서 새우깡 사먹는데
무슨 새우깡 하나에 우리나라돈 5000원 가까이해서 개빡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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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페짱짱맨 2024-12-11 15:40

10

오키나와는 내 친구 고향이라서 방문해봤는데 별거없음 심지어 문도 일찍 닫아서 저녁시간에 뭐 할게없어
그래도 만약 가게된다면 짬뽕이나 드셈 우리가 아는 짬뽕이 아니라 그냥 흰색덮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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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페짱짱맨 2024-12-11 15:43

11

후쿠오카 교환학생으로 1년간 살았는데 온천 외엔 할게없다 ㄹㅇ루 걍 지옥온천이 끝임 해외영업본부장이 구마모토 놀러오면 재밌는곳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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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페짱짱맨 2024-12-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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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태국이다 3월 태국 너무 저렴하구나 난 태국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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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태연 2024-12-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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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