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실시간댓글

[일반] 내가 사람을 그렇게 때려보고 괴롭히고 하진 않았는데

nlv115_56468 순결한소년 | 2024-12-07 04:18

초등동창중에 연락되는넘중에 하나는

 

내가 지한테 뭘 그런게 없는데 

 

자꾸 그러네 내가 자길 꼬봉으로 생각한다고 

 

아까 술먹다가 또 그소리 쳐하길래 

 

업어치기 한판 놓고 멱살 숨못쉬게 틀어쥐고 한대 때릴라다 참고 그냥 가라하면서 택시비 만원까지 쥐어주고 보냇는데 

 

지도 집에 가면서 전화왔는데 

 

자기도 내가 자길 때리거나 하지 않을껄 확실히 알고 있는데 

 

만나도 내가 돈을 더쓰고 자기한테 못되게 안하는 것도 알고 있는데 

 

근데 나나 내친구들 만나면 그런 느낌이래 

 

이런건 어떻게 풀어야되냐 

 

동네 초딩동창 몇없어서 이새끼도 내가 잘못해서 보내는건 좀 안타까워서 쓰는글 

 

nlv115_56468 순결한소년
gold

12,945

point

1,546,477

프로필 숨기기

115

83%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1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118_534832 샤이닝초코 2024-12-07 04:42

걍 가까운 사람 만나셈 ~~

신고

nlv140_41324 heyoh 2024-12-07 07:13

걍존나패버려

신고

nlv166_76 덤벼라미스김 2024-12-07 08:03

남의 자격지심을 왜 님이 해결할라해요 보기싫음 안보면되지

신고

nlv156_12 Epe 2024-12-07 09:43

ㄹㅇㅋㅋ 천상은 둘째치고 자격지심있으면서 꾸역꾸역만나는건 뭐냐

신고

nlv115_56468 순결한소년작성자 2024-12-07 09:52

술쳐먹고 전화옴

글고 이새기 존나 웃김 간혹 보면 잼있는 불량식품 느낌

신고

nlv115_56468 순결한소년작성자 2024-12-07 11:36

백련교주// 아냐 다른애들은 몰라도 쟤는 진짜 한번도 안때렸어

신고

nlv115_56468 순결한소년작성자 2024-12-07 11:36

쟤네형이랑도 축구 야구 하면서 친하고 해서 진짜 한번도 안때림

신고

nlv126_54168 ㅅㄱㅋ 2024-12-07 10:13

너구리처럼 다뤄준듯

신고

nlv124_5210 래디오스 2024-12-07 11:26

이래서 낄기리 놀라는 말이 있나봄

서로 1억내면서 유흥하는 친구랑은 이런거 신경 안쓸거 아녀

신고

nlv111_654654 비범벅 2024-12-07 12:13

저 친구는 저러면서 천상이랑 왜놀지 자존심도 없나

신고

nlv115_56468 순결한소년작성자 2024-12-07 13:09

이새기 동네 함바집 같은 단골 술집있는데 거기 놈팽이놈들이 동생이라고 좀 깔아보고 이런게 있나봐

그래서 한번씩 내가 필요한듯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