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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소년 | 2024-12-07 04:18
초등동창중에 연락되는넘중에 하나는
내가 지한테 뭘 그런게 없는데
자꾸 그러네 내가 자길 꼬봉으로 생각한다고
아까 술먹다가 또 그소리 쳐하길래
업어치기 한판 놓고 멱살 숨못쉬게 틀어쥐고 한대 때릴라다 참고 그냥 가라하면서 택시비 만원까지 쥐어주고 보냇는데
지도 집에 가면서 전화왔는데
자기도 내가 자길 때리거나 하지 않을껄 확실히 알고 있는데
만나도 내가 돈을 더쓰고 자기한테 못되게 안하는 것도 알고 있는데
근데 나나 내친구들 만나면 그런 느낌이래
이런건 어떻게 풀어야되냐
동네 초딩동창 몇없어서 이새끼도 내가 잘못해서 보내는건 좀 안타까워서 쓰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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