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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4-11-09 09:55
https://www.fmkorea.com/7673138193
노란색 - 루머
파란색 - 기존 계약 및 계약 확정 오피셜
흰색 - 감감무소식
T1이야 뭐 사실상 전원 재계약이 오피셜인 것처럼 되어 있으니 넘어가고
젠지가 어느 정도 폭파되느냐 하는 문제가 현재 제일 큰 이슈.
애초에 24 젠지라는 팀이 월즈 우승이란 목표를 위해서 선수들이 페이컷해서 만들어진 팀이다보니
설사 우승을 했어도 폭파될 가능성이 큰데 하물며 우승하지 못했다보니. . .
KT는 젠지의 선택에 따라 룰/페 둘 중 하나 데려올 생각이고 이를 위해서 본사 측에 추가 예산을 받아왔다고 하고
- KT의 김영섭 사장이 작년 부임 후, 산하 스포츠 팀들 예산 감축하고 들었던 ㅈㅊ 소리에 굉장히 빡돌아서
이후로는 예산 지원이 그렇게 섭섭하지는 않다고. . .
한화는 사치세 ㅈ까 마인드로 기인한테 올인 상태이고 (바이퍼는 팀 프랜차이즈로 유지한다는 기조이고 선수도
움직일 생각이 없어보임) 기인 역시도 젠지가 터지게 된다면 한화가 본인 목표에 다가설만한 팀이기도 함.
딮기는 고스트 서폿 썰이 있었는데 어제부로 리헨즈 영입썰이 등장해서
2군에서 콜업한 탑 라이너 Siwoo(전시우)와 서포터의 Lehends(손시우) 투시우 체제 가능성이 생김
DRX는 22년 우승 후 월광포화 맞았던 것을 다시 되돌리는걸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단장, 감독이 이에 매진하여
킹,표,베 리턴한다는 썰.
이하 팀들이야 돈이 달린 문제니까 각자의 사정에 맞춰 움직이겠지만
광동 같은 경우는 이번 스토브 때 돈 풀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고 이를 위한 첫 단계가
비디디 영입이었다고 하는데 스토브 시작도 하기 전에 KT와 재계약하면서 벙쪄버렸고
이후 모든 스텝이 꼬여서 지금 정신 못 차리고 있다는 스토리가 흘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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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작성자 2024-11-09 11:16
kt 2군 서폿
https://youtu.be/DQ2WaHIVL6A?si=JHVer1olKVB5G6XP 작년부터 kt에서 매드무비 올려줄 정도로
기대하고 있던 재능이고 올해에는 cl 급에선 아예 상대할 선수가 없다는 평.
dk의 시우와 더불어 이런 애들을 1군 데뷔 안 시켜주면 2군 운영할 이유가 없다는 근거가 되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