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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 2024-11-05 12:31
“고환 있고 자궁 없다”… ‘XY염색체’로 올림픽 金 딴 女복서, 남자였다
보고서는 프랑스 파리의 크렘린 비세트르 병원과 알제리의 모하메드 라민 드바긴 병원 전문가들이 지난해 6월 작성한 것으로, 칼리프의 내부 고환의 존재와 자궁의 부재 등 생물학적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지난 8월 리둑스가 ‘칼리프는 남자다’라는 제하의 보도에서 전한 바와 같이 MRI 검사에서 소음경의 존재가 확인됐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8329
본인이 택해서 생긴 돌변변이?는 아니지만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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