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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 2024-10-22 10:13
그는 “비밀번호를 재설정했는데 그 때부터는 청소기에서 ‘f--k’ 등 욕설과 성적이거나 인종차별적인 욕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로봇청소기가 마음대로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한편, 10대 자녀가 알몸으로 샤워를 하던 화장실 앞에 빤히 (로봇청소기가)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정말 공포영화나 다름없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2485
문젠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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