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락만 하면 나가자고 보채는 개새기
2. 요즘 아침 저녁은 시원해서 에어컨 안켜고 창문열고 있는데 매번 저자리에서 밖에 냄새 맡음
3. 집근처 공원에서 케이지 안에 모래 있는곳 발견해서 데려가봤는데 좋아함 흙 존나 쳐먹 더니 다음날 똥싸는데 흙나옴
4. 산책 하루 두번씩 했는데 결국 뒷발바닥 까져서 병원가서 약받아옴 약해빠진놈
5.1kg 돌파했습니다 5키로 돌파해서 이제 심장사상충 약 같은것도 좀 더 비싸드라 0~4.9키로 까진 싸던데 5키로 부턴 추가 요금 붙음
개새기 좀 크더니 밥을 안먹어서 걱정이다 사료 배식기로 자동 배식 해주는데 매번 안먹어서 손으로 퍼서 줌 손으로 퍼 주면 좀 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