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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2024-10-02 13:18
매일같이 노래도 부르고, 가죽신발도 신고
시끄럽고 요란하게 한다더라
시밤 그립지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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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ㅇㅌㄹ 2024-10-02 13:34
1
뭔말인가히ㅓㅆ네
샤이닝초코 2024-10-02 14:15
2
뷰지하나씩 껴서하자나
인텔인사이드 2024-10-02 14:20
3
내 컨디션에 맞춰 보폭, 호흡, 즐기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하는데 저건 무거운 군화신고 아침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박수치며 숨찬데 뛰는 내내 소리치며 2km씩 뛰는데 몸이 나빠지는 느낌임.. 사진만 봐도 떠오른다..
인텔인사이드 2024-10-02 14:21
4
한겨울엔 빨리 도착해서 옷입고 싶은 생각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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