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애플워치9 스텐 모델을 10월에 샀는데

원래 회사에서 10월1일부터 다음해 9월1일까지 해서

운동비용을 500불정도 리턴해주는 시스템이 있었음

근데 작년에 이게 바꼈었네. 이걸 확인을 못하고있었네. 바보짓..

이제 기간이 바껴가지고 이제 24년1월부터 12월까지 한금액을 청구할수 있음

그러다보니 작년에 산건 안됨

애플워치의 경우에는 3년에 한번만 카운팅해주는 시스템이긴한데

아무튼 헬스장비용이나 피티비용 같은건 매년 청구할수있는데

내가 또 워낙 헬스장가는걸싫어해가지고 억지로 등록해서 돈날리기도 싫고..

그래서 9을 팔고 울트라2를 살까 고민도 되네.. 딱 추가금정도 지원받을수있을것 같은데

근데 울트라 솔직히 좀 크긴해서 고민고민. 딱히 지금 애플워치에 불만은 없고 잘쓰고 있음

집에 홈 트레이닝은 로잉머신정도 있는데 다른게 필요하진 않고

피티는 아.....

그렇다고 혜택준다는데 안받기도 그렇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