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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4-09-25 15:24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국민의힘)은 한국국방연구원(KIDA)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한 'KIDA국방포럼'의 연사로 나서 "젊은 병사가 없다. 50대, 60대가 돼도 건강하다. (이들이) 군에 가서 경계병을 서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분들로 스위치(교체)할 법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그러면서 경계병 역할을 하는 50대, 60대에게 병사 봉급에 준하는 보수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80970
흐음. . .
굉장히 오모시로이한 발상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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