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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seven | 2024-09-22 01:47
몇년 전즈음에
와우 다시 복귀했을때, 올만에 다시 게임 좀 하니깐 재밌더라고
와우 오리클래식이 이제 대략 4,5년 전즘 되가는거 같은데
오리 클래식 끝무렵 낙스 즈음 가서는
나도 걍 시청자 숫자 그런건 걍 상관없이 개인 추억 소장용도로 유투브 스트림할가 진지하게 생각했었음
스틀이나 윌오처럼 하는거지
한번 그렇게 스트림 따놓으면 유투브에 (반)영구적으로 다 남아있으니깐 다시 10년후에
추억용으로 와서 살펴보고 그럴까 싶어서
생각했던건데, 지금이라도 다시 이겜 저겜하면서 혼자만의 추억용도일지라도 유투브 스트림이나 치치직 킬까 고민중
오리클래식, 불성클래식, 리분클래식까지 로크홀라에서 죽 하면서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 스트리밍은 안하긴 했다만
그때부터 진작에 쓸데없는 추가 고민도 했었지
스트리밍할때 스틀처럼 나도 캠 키구할까? 걍 노캠? 아니야 버튜버들처럼 자캐 하나 올릴까?
그런 고민 계속 했었음.
우왁굳? 머 그런 스트리머는 보니깐 버튜버인데도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 ㅋㅋ
암튼 지금이라도 유투브 스트림 업로드할가 싶은데, 어차피 나 혼자 보는 용도일건데
버튜버 작업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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