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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4-09-15 19:29
한젠 결승전은 정말 수준높은 경기였었다.
그리고 작년에도 얘기했고 올해 스프링 시작 전에도 얘기했던 거지만 한화같이
돈 써주는 팀이 성적을 내줘야 이 판이 지속될 수 있는 모티베이션이 생긴다고 했는데
그게 이루어져서 나름 만족스러웠던 결과.
엔믹스 애들이 노래 잘 한다는건 돌판에선 이제 상식의 선에 해당하는 거지만
그래도 타이니 데스크는 좀 특별하다.
asmr도 듣다보면 내성이라고 해야 하나. . . 역치가 높아져서
일정 주기마다 다른 사람으로 바꿔줘야 하더라고.
사용하는 소재는 비슷비슷한데 리듬감이랄지 템포가 달라서 그거만으로도 새로운 느낌.
순서 상관없이 이번 주의 취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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