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인 타이투스는 울트라마린의 캡틴이였음

근데 1에서 카오스에 노출되고 같이 데려온 부하가 이단심문관에 타이투스를 고발함

이유는 카오스에 노출되면 고발해야한다는 스페이스마린 코덱스에 따른것

이게 햄붕이가 아닌 사람은 때와 상황을 모르는 좆나 답답한 폐급이라 생각이 들지만 이 세계관에선 카오스에 접촉된 인간은 바로 살처분 한다는거

이게 평균이고 최선임

심지어 대부분의 충성파 마린들이 따르는 코덱스를 만든건 울트라마린의 군단장이고

아무튼 주인공인 타이투스는 폐급 좆까고 스토리 진행했고

1의 스토리가 끝나면서 타이투스는 이단심문관한테 잡혀감

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타이투스가 카오스랑 접촉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카오스를 사용했던거 같음

그러고 나서 gw에서 프라이머리스 마린 이라는 길쭉길쭉하고 택티컬한 충성파 마린들을 줄기차게 찍어냈고

스마2의 트레일러가 나오면서

프마린 루테넌트와 쫄따구 둘이서 티라니드 토막치고

하이바 벗으니 프마린 시술을 받은 강등된 타이투스가 루테넌트로 나온거임

모델들도 원작 고증을 잘 해논게 트레일러에서도 보였는데

그 후에 공개되는 여러 움짤에서도 최신 모델로 모델링한 놈들이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