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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4-09-05 16:49
오늘도 낮에 상갓집갔다왔는데
그땐 생각못했는데 지나고나니 발가락양말보고 속으로 웃었을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들이 내 무좀을 책임져줄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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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ㅇㅌㄹ 2024-09-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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