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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 2024-08-31 23:19
새로운게 부담스러워서 편안한 거 볼 마음도 있고
예전에 봤었는데 그게 너무 좋았던 것 때문에도
처음 볼 때는 그냥 봤는데, 그 땐 못 느꼈던 감독의 연출의도가 다시보니 보이는 것도 좋지
장화홍련 다시 봤는데 절름발이가 자기가 귀신인 줄 모른체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주려다 그녀와 아이들이 결국 자신들이 지박령령이었음을 알게됀다는 내용임
다시 볼 때 처음부터 감독이 의도한대로 보니까 재밌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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