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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40714 권은비

nlv131_8613 바이에르라인 | 2024-07-16 20:29

 

중부 지방 폭우 예보가 있는데 그 속을 뚫고 수,목,금 출근을 해야 한단 말이지. . .

nlv132_89764 바이에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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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7_588741 샤이닝초코 2024-07-16 20:32

부산 비 존나게 내린다 올라가나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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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닭느님 2024-07-16 20:48

초심이 중요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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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3 리짜이밍 2024-07-16 21:06

이쁜 년! 미운 년! 좋은 년! 싫은~~ 년 ! 년! 년! 시리즈 !








미운 년: 줄듯 줄듯 하면서 잘 안 주는 년  

더 미운 년: 한면 주고나서 평생 안주는 년  

나쁜 년: 나만 준 줄 알았더니 다 준년
더 나쁜 년: 나만 안주고 다 준년





얄미운 년: 호텔방까지 들어와 놓고도 안준 년

더 얄미운 년: 팬티까지 벗어놓고 안준년


아주 얄미운 년: 지도 안주면서 친구보구주지말라 그러는 년
착한 년: 나만 준 년  



더 착한 년: 지도 주면서 친구까지 데려와서 한 번 주라 하는년








또라이 년: 이놈 저놈 다 주는 년



복 터진년: 이놈 저놈 줄서서 해주는 년



처량한 년: 남자가 벗겨놓고도 안 먹는 년


불쌍한 년: 평생 남자가 한 번도 달라 그런 일이 없는 년






아주 이쁜 년: 대낮에 호텔방 에 가서 쉬었다 가자 그러는 년

황당한 년: 주지도 않으면서 줬다고 떠벌리고 다닌 년  

귀여운 년: 용돈 필요하면 찾아 오라고 하는 년  



무서운 년: 주고 나서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는 년






더 무서운 년: 주고 나서 돈 달라고 하는 년

더러운 년: 밤새도록 주고 그냥 자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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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3 리짜이밍 2024-07-16 21:07

정말 더러운 년: 생리때 주고 핫도그 만드는 년




고마운 년: 나한테 작다고 한번도 실망하지 않은 년

웃기는 년: 외박하면 혼난다고 낮걸이 하자는 년



이쁜 년: 대낮에 호텔 가자고 하고서는 호텔비까지 내는 년



진짜 황당한 년: 한 번도 안 줬다고 하면서 위에서 하는 년




고약한 년: 줄듯 말듯 하다가 다른 놈에게 주는 년



이상한 년: 줄 때마다 엉덩이를 내미는 년



더 이상한 년: 혁띠로 때려 달라는 년



가련한 년: 주고 싶어도 줄 곳이 없어 손장난하는 년



더 가련한 년: 손장난하다 들킨 년




불가사의한 년: 줬는데도 내가 준 것 같은 년


그리운 년: 나한테 준다고 했는데 내가 안한 년


보고싶은 년: 술김에 주고 아침에 사라진 년







악날한 년: 생리 때 주고 책임지라 하는 년  



천벌 받을 년: 줄라고 할 때 안주고 당한 년



히얀한 년: 줄 때마다 친구한테 얘기하는 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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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7_4562 포핸드 2024-07-16 22:29

은비야 화이팅 위 악플러는 신경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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