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댓글
|
불타는그런트 | 2024-07-16 16:45
어제 밤에 더워서 거실 쇼파에서 자다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깨고는
올려다 보고 어억! 하고 놀랬는데...
은채가 내 머리맡에서 머리카락 주욱 내리고 쳐다보는데 아주 잠깐 귀신인줄;;
너무 덥다고 해서 에어컨 틀어주고 너무 추우면 안되니까 또 중간에 에어컨 꺼주고 하다가
잠도 설쳤네.
근데 은채가 지금 키가 167인데 이러다 180가는 것은 아니겠지...
6,571
1,380,260
프로필 숨기기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