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s pizza

키치죠지 오늘엔시티

드디어 키치죠지에서 맛집을 찾은거 같다. 

류호

볶음밥+ 호이코로

라멘 츠타

예약하고 가야하나본데 아침에 걍 들림

카드결제 가능한데 키오스크가 현금을 안받아서 좀 번거롭긴 함

라멘 기대하고 먹기엔 좀 별로인거 같음

미소카츠 야바톤

나고야 본점을 둔 돈카츠가게

도쿄역하고 긴자역에 있던데 도쿄역 지하에 있는거 감

소스는 나올때 서빙하는 사람이 뿌려줌

긴자 무기토올리브

카드결제만 가능

조개소바

여긴 빕구르망 받은 곳. 맛있긴한데 위 츠타는 과거 미슐랭1 받았었음. 미슐랭넘들 취향은 일반적인 라멘보다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듯

면에 올리브유+후추 약간 뿌리면 봉골래파스타가 된다.

시부야 JB's 미야시타 파크

햄버거인데 가격대나 퀄리티 보면 한국 프랭크버거 수준임. 프랭크에 비해 후추향이 많이 덜함.

대신 여긴 빵을 햄버거 번 말고 식빵으로 선택이 가능. 식빵이 단맛이 좀 있어서 특이하긴 함.

근데 여기서 비싼거 시켜먹는건 별로 추천을 안함. 프랭크처럼 가격올라가는게 크고 비싸게 먹느니 쉑쉑이 나음

진마파두부

중국 청두가 본점인데 일본에 13개나 있음

마파두부 중국 본토스타일이고 맛남. 그런데 기본이 그렇게 맵거나 얼얼한건 아님 100엔정도 추가하면 5배 얼얼하게 가능.

키치죠지 아테스웨이 피스타치오 생토노레

위 피스타치오 크림(약)

중간 피스타치오 에클레어(피스타치오 크림 강)

바닥 파이

접합 라즈베리 잼

원래 이집은 몽블랑을 우선수위로 노리는데 여름이라 안파는건가?

피에르 에르메 아오야마 바닐라타르트

이스파한 (장미향 크림 + 산딸기 + 리치)

시부야 히카리에같은데서는 테이크아웃만 가능

한국에도 10년전에 있었긴 한데 저런 바닐라타르트 같은거 안팔고 마카롱만 팔았음 그것도 4000원에 팔다 2년도 못가 망했지

이스파한도 안팔았고...

프레데릭 카셀 긴자 미츠코시 

여기가 밀페유 맛집이라는데 없음 이미 다팔림

기간한정으로 파는 프리슨?

레몬 무스+ 믹스베리 콩포트 + 코코넛 조합인데 꽤 맛있었다.

긴자 팡 메종

소금빵

QR찍고 웨이팅 돌려야함

가격도 싼데 소금빵 진짜 맛집이군.

사다하루 아오키

밤부

말차+초콜릿 

니시닛포리 포포 샌드위치

아침에 여는데 테이크아웃 오전10시쯤엔 인기메뉴 매진되기 시작하고 점심때 영업 끝남

스가모에 올리브도 샌드위치 가게임

편의점 샌드위치보다 낫지만 꼭 가야할 정도로 맛집은 아님. 그저 지나가다 아침 때우기 좋은 곳임 

구글맵 갈때 정리해둔거 모음

모아보니 디저트집만 엄청 많네

이번 여행일정에 하루를 1밥집+1디저트집 이렇게 돌렸음 

https://maps.app.goo.gl/MYbJcpWhgSsuVA7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