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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후-기

nlv115_56468 순결한소년 | 2024-06-18 23:13

셋이서 먹고 있는데 

 

근처에 있다고 좀 있다가 온다고 함 

 

한 20분 있다가 왔는데 

 

걍 넷이 술마시면서 잘놀고 있다가 

 

담배피러 나왔는데 

 

따라나와서 왜 오늘 약속있다고 했냐고 그러길래 

 

얘네랑 먼저 잡아서 어쩔수 없었다 그리고 카톡에 애들사진 보고 계속 연락해도 될지 몰라서 일단 피했다 

 

그건 지금 오빠가 신경쓸일 아니라고 일단 자기한테 잘하라 

 

라는데 어? 어 이러고 낼 출근때문에 나 곧 가야된다니까 따라오길래 걍 데려다주고 집에 옴 

 

 

 

 

nlv115_56468 순결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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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7_588741 샤이닝초코 2024-06-18 23:47

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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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아무로상 2024-06-18 23:47

저 카톡 아이디 쪽지로 보내들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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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3_655881 불타는그런트 2024-06-19 00:11

이미 코 꿸라고 친구랑 시나리오 다 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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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0_41324 heyoh 2024-06-19 00:37

차단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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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순결한소년작성자 2024-06-19 00:48

밸게 부흥을 위해 조금만 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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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돌아온너구리 2024-06-19 00:52

ㅋㅋㅋ ㅈㄴ 노골적이네 자지간수 잘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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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돌아온너구리 2024-06-19 01:22

근데 이제 처음본게 뭘 그리 들러붙냐 딱봐도 돈노리고접근한거네 에혀 진짜 조선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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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순결한소년작성자 2024-06-19 07:43

두년놈중에 년이 영업을 잘해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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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9 닭느님 2024-06-19 01:26

나도 그의 첩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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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5_205456 ㅅㄱㅋ 2024-06-19 09:03

근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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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ㅎㄱㅇㅌㄹ 2024-06-19 14:15

ㅅㄱㅋ// 아씨발피싯ㄱ햇어자존심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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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8_534832 고오오오오 2024-06-19 09:51

무슨사이라고자기한테잘하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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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새싹맨 2024-06-19 11:50

ㅋㅋㅋ 제발좀 같이 자주세요네
인생 꼬이는 위험 싫으면 피하는게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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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6 뚱보수진 2024-06-19 12:41

저라면 셋다 손절침ㅋㅋㅋㅋㅋ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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