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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로킹 | 2024-05-30 23:14
그냥 당한게 아니라
나같은 경우는 밥그릇+보직이 날라갈 뻔하거나 날라간 케이스.
나는 내 명예 그런 거 안 따지는 사람이라 주위에서 수근거려도 속으로 삭히다 말았지만 힘들긴 힘들더만
민씨가 기자회견한 당일 날 요약본 보니 내가 딱 당한 케이스로 조지는게 느껴지더라고.
물론 그건 나만의 느낌이라 중립기어는 박았는데
오늘 법원 판결 보니 ㅄ짓 한 거는 거의 팩트로 굳어지는 거 같구만.
저런 나르시시스트는 살면서 절대로 상종조차 말아야 될 유형임.
극단적으로 말해서 옆에서 숨 넘어간다고 해도 119도 불러주지 말아야 될 종자임.
뒤지든지 말든지 내 갈 길 가야 됨.
119 불러줬는데 돈없다고 해서 병원비까지 내 돈으로 내주면 수술비까지 내주라고 하면서 안 내주면 사람 목숨같고 장난친다고 주변에 내가 하지도 않은 짓거리 했다고 언플하면서 고소까지 해버리는 썩은 인간군임.
주변에서도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지. 명확한 증거자료가 없다면 사실입증하긴 존나 힘듦.
엮이는 순간 인생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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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로킹작성자 2024-05-31 07:57
가스라이팅 당한건 아니고
내가 상급자이고 그년은 내 팀원이었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자기 맘에 조금이라도 안드는 일이 있다면 바로 앙심 품고 자기만의 세계관 형성해서 상대 해끼치는 유형임
자기가 99 잘못을 했어도 상대가 1 잘못했다면 그 1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지럴하는 스탈
울고 불고 지랄을 하든지 주변에 사실왜곡해서 언플하던지 근데 무서운게 그게 자기 자신을 좆되게하면서까지 순간 감정에 따라 움직이면서 상대방 좆되게할려 함.
거기에 따른 명확한 반박자료가 없으면 당하는 거임
그리고 한번으로 안 끝남. 나르시시스트는 죽기 직전까지 복수할려는 마음이 패시브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