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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솔로는 애완동물 키움 힘듬

nlv100_6985565 ㅎㄱㅇㅌㄹ | 2024-05-22 11:15

전전여친 코카 뭐시기 키웠는데

 

나 오는 날에 맞춰 이불 빤걸로 꺼내놓는데

하루는 바빠서 못빨았다 그랬음, 이불안에 있으닙카 개한테 안겨있는거같음

nlv102_654981 ㅎㄱㅇ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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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8 띠꺼움 2024-05-22 11:22

야옹이 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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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4_5210 래디오스 2024-05-22 11:29

냄새 장난아닌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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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ㅎㄱㅇㅌㄹ작성자 2024-05-22 11:30

애완동물다그럼 고양이도 냄세 나것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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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8 띠꺼움 2024-05-22 11:50

동물냄새 나는거 걍 캐바캐인듯 울집 첨온사람들 야옹이 키우는지 몰랏다고함

근데 개나 고양이나 털은 답없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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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ㅎㄱㅇㅌㄹ작성자 2024-05-22 11:53

화장실 어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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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8 띠꺼움 2024-05-22 12:01

볕드는 베란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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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ㅎㄱㅇㅌㄹ작성자 2024-05-22 12:43

아 그래서 그럼
오늘 아침에도 십새기 똥싸고 제대로 안덮어서쌍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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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7_58481 돌아온너구리 2024-05-22 12:47

ㅎㄱㅇㅌㄹ// 니가 뒤처리 해주는데 왜하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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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8 조끼동 2024-05-22 12:35

걍 나처럼 생선이나 몇마리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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