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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24-05-17 13:32
솔직히 고려시대때 사운드레코딩이 안돼서 그렇지
시조가 3 4 3 4 / 3 4 4 4 / 3 5 4 3 뭐 이런 음절수 맞추는걸로 봐서 틀림없이 북소리 장구소리 비트 있었을거고
'라임'이야 초딩 국어책에도 나오는 '운율'을 영어로 쓴거 뿐이고. 시가 원래 원조고
정몽주 영감, 고려는 이제 시대를 다 했습니다. 충절이란 것은 부질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희와 함께 새 시대를 여시죠 이런거 말로 안하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면서 랩으로 한 거 아님?
심지어 좆간지나게 답도 랩으로한거
심지어 그래서 수틀리니까 칼부림으로 현피뜬것도 존나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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