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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24-05-09 15:52
아버지 말을 들어봐도 그렇고, 전 집주인 이 집주인 심지어 공인중개사 대여섯군데 말을 들어봐도
'차기 세입자 돈 못받으면 내 전세 보증금 못돌려드립니다' 가 왜 국룰이고 대세인거야?
아니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건 말건 돈은 미리 준비를 해놔야지 ㅅㅂ '저희 지금 돈없어서 차기 세입자 들어오셔야 보증금 돌려드릴수 있어요' 라는 말을 못배운인간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웟다는 인간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지?
ㅅㅂ 진짜 빨리 돈 모아서 집사고 싶다. 근데 나도 내가 실거주할 집을 살게 아니라서 또 내가 집주인 되면 그 떄는 말이 바뀔지도 모름 -_-
이게 특히 50 60넘은 사람들이 딜레마인게 집에 대출이 하나도 안껴있어도 무직이면 주택담보대출이 안나오는게 문제인거 같음. 아니 이름이 '주택담보'인데 왜 그걸 대출받는데 직업이 잇어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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