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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소년 | 2024-05-07 19:39
엄마가 몇년 생일도 까먹고 못챙겨줫다고 이번에 선물하나 사준다 했는데
괜찮다고 냅두라 했는데
그럼 지갑하나 사준다고 내꺼 꼬질꼬질하니 그렇다고 이야기하길래
안그래도 하나 살까 생각하던중이라 그러라고 하고
지금 루이비통쓰고 있는데 언젠가 에르메스가 1대장이라는 인터넷 글도 생각나고
에르메스 깔끔하니 이쁘긴하니까 함 봐야겟다 하고
엄마 그럼 이거사줘 하면서 에르메스 검색했는데
지갑하나 270 짜리 보더니 뒤통수 때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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