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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맨 | 2024-04-24 10:15
방시혁은 김앤장 민희진은 세종 붙여서 법정싸움 간다는데
민희진은 하이브 입장에선 자의식 과잉이라 빨리 버려야하는 패인데, 보아하니 사전에 민희진이 뉴진스 부모들 꼬셔뒀나봄
이거 뉴진스나 부모들이나 소속사랑 계약하는거지 민희진이랑 계약한게 아니니까 상황판단 빨리해서 소속사에 붙는게 맞는데
민희진년이 그룹사 불만스러운걸 아이들이나 부모들한테 오죽 가스라이팅 해뒀을거고
원만하게 가기 힘들것같음 일단
기술적으로도 5월 컴백 미뤄지고 곡이며 뮤비며 저작권문제로 이것저것 전부 가처분걸려서 무기한 미뤄질테고
민지하니 예전 소속 쏘스뮤직도 들고일어나고 있고
민희진이 프로듀싱 스타일링 곡 댄스까지 다 데리고나갈테니 리빌딩도 시간걸릴테고 결국 몇달 혹은 장기간 미뤄지며 밀려날것같음
시바 개인적으로 어텐션 디토 하입보이 슈퍼샤이 뉴진스 헡 등등 하나같이 버릴거없이 너무 좋앗서
수백수천번 돌려들어도 안질려서 좋았고 최소5년은 들을노래 걱정없겠구나 싶었는데
미친년 하나때문에 나가리되네
민희진 미친년은 종업원주제에 주인 장사잘된다고 뉴진스 먹고 나르려 시도했나본데 후 시발련
스톡옵션20이 부족하면 계속 협상을 해서 합법적으로 지분을 늘려가던지 할것이지
보나마나 수년간 일하면서 방시혁 포함 주변인들 속을 어지간히 긁었나봄
결론이 어떨게 될지 궁금하긴 한데 뉴진스는 예전느낌 나긴 힘들것같다ㅠ
새로나온 아일릿도 애매하던데 후
이제 뭐듣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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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2024-04-24 10:55
https://www.dispatch.co.kr/2289249
쏘스(빅히트의 여그룹 담당)에서 애들 다뽑고 준비하고 있는거 에이스들 5명 쏙 빼놓고 지꺼라고 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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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맨작성자 2024-04-24 10:56
뉴진스를 기획할 때 전권을 위임 받은 민 대표는 실제 다른 레이블 소속의 연습생을 차출해 현재 뉴진스 멤버를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연습생을 뺏긴 레이블 쪽의 반발이 거셌고, 이런 앙금들이 쌓여 민 대표를 적대시하는 하이브 내 분위기가 커졌다는 게 이 관계자의 증언이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평소 민 대표를 알고 있던 업계 사람들이라면 이번 사태가 그렇게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민 대표는 에고(자아)가 강하다. 기존 대기업의 모회사, 자회사, 관계사 개념으로 협조하는 비즈니스 관계가 적용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