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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맨 | 2024-03-27 14:34
와이프가 아침에 문에 걸어줌
(오늘 저녁 암센터 검진을 날짜를 못바꿔서 생파를 아침에함)
이건 작년 와이프 생일때 내가 해준거
누가 요새 나 우울증약 먹고 롤하고 사는거 보더니 이혼당하고 애들이랑 떨어져서 사는줄 알았나봄
아닙니다 저 잘 살고있어요 애들 이제 좀 키우고 살만하니 나도 내하고싶은거 좀 하는거에요
애들자랑하는거 안좋아하는사람들 있을까봐 일부러 안올렸던건데 몇년 안올렸으니 근황겸 올림 애들은 지금 10살 7살임
사무실 동생이 형님 선물 뭐받고 싶냐길래 루시안 하이눈 스킨 이라고 했더니 진ㅋ자 사준다고 함
장난이었는데 ㅋㅋ 아 또 루시안 하이눈끼고 오늘부터 개패고다녀야겠네
아무튼 생일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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