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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24-03-17 10:48
BOB, 퍼시픽과 다른 색다른 맛이 있는 작품이었다
여러 요소들때문에 호불호는 크게 갈리겠지만 난 재밌게 봄
폭격기 승무원은 어떻게 싸웠는가를 알 수 있는 작품이었고
공군 꿀빤다는 소리가 쏙 들어가게 만든 작품이었음
특히 로버트 '로지' 로젠탈의 전설적인 52회 출격
게일 '벅' 클레븐과 존 '버키' 이건의 우정은 참 인상깊었다
전쟁이 끝을 향하자 폭탄을 떨구던 폭격기가 네덜란드에 식량 보급하는 임무 투입
튤립국 답게 튤립으로 고맙다고 메세지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