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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tine | 2024-03-07 14:43
이거 두개가 머리에 안들어가는 애들이 있음
6학년
세달째
애는 착한데, 난 수학강사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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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2024-03-07 15:49
1
히익 넌 학생이야!
ㅎㄱㅇㅌㄹ 2024-03-07 16:42
2
헉 가 모르겠어...
ㅎㄱㅇㅌㄹ 2024-03-07 16:43
3
걍 팔분의온가
래디오스 2024-03-07 17:02
4
2는 문제 지문도 좀 별로네 "남은 수 카드의 수" 라는게 한번에 안읽히고 다시읽어야 이해돼서 읽으면서 한번 절게됨. 국어적으로 안좋은 문장. 남은 '수 카드'의 수 로 표현하면 좋았을듯 그리고 답이 8/3을 다시 7로 나눈거니까 몫은 0 같은데, 이거 잘못계산해도 0 나오거든 7/3을 8로 나눠도 0이고 8/7을 3으로 나눠도 0임. 내가 문제를 잘못 이해한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으면 조오오오온나 병신같이 만든 문제같은데 무엇보다 분수개념이 들어갔는데 몫은 왜 찾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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