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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24-02-27 17:38
드니 빌뇌브 :
"세 번째 영화를 찍고 싶은 욕망은 분명 있지만 서두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할리우드의 위험은 사람들이 흥분해서 품질이 아닌 개봉일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2년 전에 했던 인터뷰에서 드니 빌뇌브 :
"바라건대, 파트2 이 후 또 한편의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허버트의 두 번째 소설인 '듄 메시아'는 폴 아트레이데스의 아크를 완성시키기 때문에 세번째 영화로서 완전히 타당할 겁니다. 가능한 빨리 파트 2를 빨리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작품을 하기 위해 티모시 샬라메가 좀 더 나이가 들 때까지 몇년을 기다릴 겁니다."
한번 더 참고로. . . 듄 메시아는 1부의 사건 이후로 12년 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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