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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erHolic | 2024-02-15 21:16
무작정 여권 첨만들자마자 정보도 많이 모른체 그냥 왓다
일단 언어장벽이 잇어서 내리고나서부터 온갖 멘붕이엿지만
어디로가는건지를 모르니까
일단 출국검사대에서 다 꺼내게하고 반지 팔찌 다빼고 보안검사함
정보를.얻어서 트레블윌넷 어플깔아서 카드신청해가지구왓는데
정작 나리타공항은 이온atm이 읍어서 아무거나 넣고 환전
(이온atm였으면 무료) 5만엔에 수수료 220엔
목적지는 신주쿠
지인이 일해서 귀찮게 안하고 물어물어 넥스까지 탐
하하하하하할
넥스타고 아고다 키고 숙소 잡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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