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심시티, 서버 걱정 뚝?…'오프라인 모드' 도입 시사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신작 '심시티'에 오프라인 모드가 추가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EA는 지난 9일 공식트위터를 통해 이용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오프라인 모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발매된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심시티'는 출시와 동시에 각종 서버 문제를 일으키며 많은 게이머로부터 원성을 샀다.

이에 EA는 사과문을 게재하는 등 즉각 진화에 나섰고 심할 경우 서버 접속 없이 혼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모드를 게임 내 도입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넥슨vs非넥슨, 판 깨지나?
[단독]日 모바일강자 또 한국行…포케라보, 지사 설립
늘씬함을 버렸다!…RPG-스포츠게임, 8등신 대신 ″3등신″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