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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 형님의 시련 등장!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보스 '루저스 위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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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 형님의 시련 등장!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보스 '루저스 위즈' 공개
 
넷마블은 출시 예정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루저스 위즈'를 공개했다.
 
루저스 위즈는 유니크 시나리오 '토끼 왕국으로의 초대'로 만난 보팔버니들의 우두머리 '바이스애쉬'의 마지막 시험에 등장하는 적이다. 바이스애쉬는 주인공 산라쿠를 시험하기 위해 콜로세움에서 강적들을 상대하게 만들었으며, 마지막 열 번째 상대인 루저스 위즈, 망념의 수마는 처치가 아닌 5분 동안 생존이라는 조건임에도 높은 레벨과 까다로운 패턴으로 산라쿠를 압박했다.
 
마법사 같은 겉모습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물리 공격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피해는 주지 못하지만 물리 공격 자체는 발동하기 때문에 원작에선 빈틈을 노린 일격으로 마법의 근원인 지팡이를 빼앗아 도망치며 시간을 끌어 바이스애쉬의 시험을 통과, 래빗츠 명예 국민 칭호를 획득한다.
 
영상으로 공개된 루저스 위즈는 고정 포대처럼 그 자리에서 마법을 발사하며, 전투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용하는 마법의 종류가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나무형 마법사 몬스터였던 원작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게임에서도 불, 얼음, 바람, 빛, 어둠 등 여러 속성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 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뛰어난 원작 구현과 한손으로 쉽게 즐기는 2인 교체 전투를 내세운 게임으로 9월 일본 치바에서 진행되는 도쿄 게임쇼 2026에서 첫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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