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소닉 프론티어’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판매량은 패키지와 다운로드 버전을 포함해 플레이스테이션 5,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PC 등 지원 플랫폼 전체를 합산한 수치로, 2026년 8월 14일 기준이다.
‘소닉 프론티어’는 소닉 특유의 초고속 액션을 광대한 필드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고대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는 미지의 섬 ‘스타폴 제도’를 무대로, 소닉이 수수께끼의 유적과 새로운 적에 맞서 펼치는 모험을 그렸다.
기존 시리즈의 스테이지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플레이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방향성을 시도한 작품으로, 출시 이후 ‘일본 게임 대상 2023 연간 작품 부문 우수상’과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3 제팬 아시아’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출시 후에도 총 세 차례의 무료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운로드 콘텐츠를 통해 게임 콘텐츠를 확장했다. 세가는 정기적인 디지털 할인과 가격 조정, 지원 플랫폼 확대 등이 이어지면서 신규 이용자층이 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판매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500만 장 돌파와 함께 ‘SEGA 8월 추천 타이틀 할인’도 진행 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닌텐도 e숍, 스팀에서 일부 소닉 시리즈를 기간 한정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닉 프론티어’는 최대 65% 할인되며, 소닉과 섀도우 두 캐릭터의 하이 스피드 액션을 담은 ‘소닉 X 섀도우 제네레이션즈’는 70% 할인된다. 여기에 여러 컬래버레이션 캐릭터가 레이스에 참가하는 ‘소닉 레이싱 크로스 월드’도 60%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전체 할인 대상 가운데 일부 타이틀은 최대 75%까지 할인되며, 실제 할인율과 판매 기간은 플랫폼별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2용 ‘소닉 프론티어 디피니티브 에디션’의 디지털 버전도 현재 판매 중이다.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닌텐도 스위치 2 성능에 맞춰 최적화를 적용해 기존 Nintendo Switch 버전보다 향상된 화면과 보다 매끄러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버전이다. 콘텐츠 면에서도 지금까지 다른 플랫폼에 제공된 총 3회의 무료 대규모 업데이트와 무료 DLC를 모두 수록했으며, 기존 디지털 디럭스 버전에 포함됐던 특전도 기본 제공한다. 디지털 버전은 지난 6월 24일 출시됐으며, 패키지 버전은 오는 9월 17일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소닉 프론티어’는 플레이스테이션 5,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2에서는 추가 콘텐츠를 포함한 ‘소닉 프론티어 디피니티브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