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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태생 한계 지운 탈1, 2성 파트너 추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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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태생 한계 지운 탈1, 2성 파트너 추천 라인업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플러피덕이 개발하는 모바일 성인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MAD(메드)'가 정식 출시 이후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고 등급인 3성 파트너가 없어도 스테이지 돌파 및 콘텐츠 진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1·2성 파트너’ 라인업이 해결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반에는 원활한 성장을 위해 최고 등급 위주의 파티를 구성하기 마련이지만, 스테이지 난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중후반부 지역에 도달할수록 속성 상성과 독보적인 유틸성을 지닌 저등급 파트너들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평가다.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키워두면 무조건 현역 기용이 가능하다'고 입증된 포지션별 강추 1·2성 파트너의 특징을 정리했다.

무과금 유저들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탈2성급 성능으로 꼽히는 전열 탱커는 단연 '제니'다.
 
 
'제니'는 전투 시작과 동시에 최전방으로 돌진하여 일명 '보스 고개 돌리기'를 시전, 후방의 중·후열 딜러와 서포터들을 완벽하게 보호한다. 자체 보호막을 지속적으로 충전하며 버티는 능력이 탁월하며, 버스트 스킬에 탑재된 ‘전체 기절’ 효과는 전황을 뒤흔드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특히 3성 탱커인 '미드웬'이 역속성 상성 탓에 힘을 쓰지 못하는 7, 8, 9 스테이지에서 제니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카드로 활약한다. 무과금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보스 '블랙엔젤'과 '바니 글로리아' 공략 시 구석에서 안정적인 1:1 마킹 구도를 만들어내며 진가를 드러낸다.
 
 
또 다른 1성 탱커인 '로나'의 무기는 압도적인 순수 방어력이다. 강력한 탱커 버퍼 조합인 '제니+샬럿' 시너지보다도 순수한 깡 방어력 스탯 자체가 높다. 첫 버스트 타이밍이 오기 전 전열이 터져나가는 극한의 고난도 스테이지에서는 오히려 '제니'보다 '로나'를 전열에 세우는 것이 안정적인 버티기를 가능하게 만든다.
 
 
현재 첫 번째 픽업의 주역인 3성 '빅토리아'가 최고의 광역 분쇄기라면, 2성 딜러인 '마네'는 '빅토리아'의 명확한 약점인 단일 대상 딜링을 완벽하게 메워주는 최고의 파트너다.
 
성장도가 높은 '빅토리아'를 보유하고 있다면 일반 스테이지에서의 출격 빈도는 낮을 수 있으나, 단일 보스전이나 광역 딜러가 힘을 쓰지 못하는 특정 상성 구도에서 강력한 추가 파츠로 기용하기 좋다. 일반적으로 '빅토리아+@'의 2딜러 파티 체제를 구상할 때, 3성 단일 암살자인 '치세'가 없는 유저들에게 마네는 가장 합리적이고 강력한 선택지다.
 
 
단일 딜러가 아닌 '빅토리아'와의 보완재의 딜러를 원한다면 '단희'도 좋은 선택이다. 단희의 경우 적 전체 치명타 저항율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파티 전체의 딜량을 끌어올려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치명타 피해를 입은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적 전체를 상대로 높은 치명타 공격을 가하는 '빅토리아'와 스킬 시너지가 잘 맞는다.

레벨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고난도 스테이지 특성상 중반부 이후부터는 안정적인 전투를 위해 '2힐러 진형' 구축이 강제된다. 현존 원탑 힐러인 3성 '이네스'의 파트너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인물이 바로 '루미나''소피아', '루시아'다.
 
 
스타팅 멤버이기도 한 '루미나'의 최대 강점은 강력한 단일 치유량이다. 빈사 상태에 빠진 아군 1명을 확실하게 케어하는 '슈퍼 세이브' 능력이 독보적이다. 반면 '소피아'는 도트 힐 형태의 지속 회복 효과를 부여하여 파티 전체가 말라죽지 않도록 전선을 유지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루시아'는 각각의 장, 단점을 반반씩 가진 요원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최고 존엄 힐러인 '이네스'가 없거나, 보스가 '이네스'의 핵심 디버프인 '매혹'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면 '루미나'와 '소피아'를 동시에 기용하는 2힐러 조합이 훌륭한 정답지가 된다. 두 캐릭터 간의 시너지 궁합도 매우 훌륭하다.

현재 메이크 드라마의 메타가 2힐러+ 를 요구하는 빡빡한 구조이다 보니 파티 내에 버퍼가 설 자리가 다소 좁은 것이 사실이다. 2성 버퍼인 '샬럿'이 고평가를 받는 이유 역시 탱커 '제니'와 소속 팩션(럭키트럭) 시너지를 공유하여 패시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 버퍼로서의 가치를 찾는다면 '레안나'의 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다. '레안나'는 공격력 증가, 치명타 확률 증가, 치명타 피해량 증가 등 딜러에게 필요한 모든 핵심 능력치를 한 몸에 품고 있는 버프 종합선물세트같은 스킬셋을 지녔다. 팩션 시너지와 관계없이 순수 화력 증폭 플랜이 필요하다면 고민 없이 키워볼 만한 핵심 자원이다.
 
 
디버프 해제라는 한정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카게'는 매혹, 넉백 등 귀찮은 상태 이상 스킬을 난사하는 적들을 상대로 꺼내볼 만한 조커픽이다. 액티브 스킬 1종, 패시브 스킬 1종으로 아군의 상태 이상을 즉시 해제할 수 있다.
 
현재 '메이크 드라마'는 게임 출시 초기인 만큼 완벽한 3성 조합에 집착하기보다는 성능이 검증된 1·2성 핵심 파트너들을 빠르게 육성해 덱의 유연함을 넓히는 것이 스테이지 정체를 뚫는 명쾌한 해결책에 가깝다.
 
무엇보다  최근 개발자 편지를 통해 1, 2성 파트너 전원에게도 고유 교감 콘텐츠인 '데자이어·어펙션'을 순차 탑재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이들 저등급 캐릭터에 대한 유저들의 육성 가치와 애정도는 향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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