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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액션'에 진심!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가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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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RPG 계보를 상징하는 국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가 13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마침내 '몬길: 스타 다이브'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오는 4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단순히 과거의 향수에 기대지 않고,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최신 기술력, 그리고 세련된 액션 RPG 문법에 서브컬처 요소를 결합하여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몬길: 스타 다이브'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세 명의 캐릭터가 한 팀을 이루어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기반의 전투 시스템이다. 이는 단순히 캐릭터를 바꿔 출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체 순간 발생하는 스킬 효과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적을 한순간에 몰아치는 것이 가능하다.
 
 
전투는 마치 콘솔 게임을 즐기는 듯한 손맛과 화려한 연출을 자랑한다. 캐릭터마다 주어진 고유의 액션을 통해 각기 다른 액션성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각 캐릭터는 속성과 포지션, 주무기에 따라 각자의 스킬 메커니즘, 액션 시퀀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조합해 자신만의 화려한 연계 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 다수의 적을 일거에 소탕하거나,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 공방을 주고 받으며, 적의 강력한 패턴을 파훼하거나, 적의 공격을 피하고 틈을 노려 반격하는 것은 물론 그로기 상태에 빠진 적에게는 마스코트 '야옹이'와 함께 모든 팀원이 출격해 집중 공격을 퍼붓는 등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짧고 강렬한 재미를 선호하는 최근의 이용자 성향을 반영하여 쉽고 직관적인 액션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게임성은 지루할 틈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런 액션은 메인 스테이지 뿐만 아니라 '던전', '토벌', '의뢰', '균열' 등 다양한 도전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 성장의 재미와 함께 직접 컨트롤하는 재미를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원작의 핵심 콘텐츠였던 '몬스터 테이밍' 또한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재해석되었다. 주인공 곁을 지키는 귀여운 마스코트 '야옹이'를 활용하여 몬스터를 포획하고 특별한 힘을 얻는 과정은 수집형 RPG 본연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이용자는 모험 도중 만나는 다양한 몬스터를 포획해 '몬스터링'으로 만들어 액세서리처럼 장착하거나 성장시킬 수 있으며 '링크 체인'을 통해 전투 중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일반 몬스터 뿐만 아니라 희귀 몬스터, 보스 몬스터를 포획하는 재미와 이를 합성시켜 더 높은 등급의 몬스터링을 노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정 합성식을 통해 돌연변이 몬스터링 제작도 가능하며 특히, 추후 등장할 전설 몬스터의 경우에는 더욱 특별한 상호 작용이나 강화된 연출을 기대할 수 있어 수집욕을 자극한다.
 
'몬스터링' 시스템 외에도 '요리', '제작', '레이스' 등 전투 외적인 액티브 콘텐츠가 존재하고, '퍼즐', '잠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해당 콘텐츠들은 게임을 폭넓게 즐기는 것과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캐릭터의 매력과 서사의 깊이 또한 합격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브컬처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한 매력적인 반실사 화풍과 캐릭터 간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는 게임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든다.
 
풀 보이스 더빙을 지원하는 컷신과 감성적인 OST가 더해졌으며, 인게임 전투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구성과 빠른 호흡으로 진행되는 에피소드까지 지루함을 덜어냈다.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내러티브에 집중해 단순히 능력치가 높은 캐릭터를 수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인물이 가진 고유한 서사를 경험하며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인상적이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과감한 운영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소위 반천장이나 픽뚫이라 불리는 불확실한 뽑기 시스템의 피로도를 낮추고 캐릭터 획득의 문턱을 조정하여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캐릭터를 중복으로 획득해야만 강해지는 '개화' 시스템의 의존도를 대폭 낮추고, 대신 인게임 플레이와 탐험을 통해 얻는 재화만으로도 충분히 캐릭터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특정 캐릭터의 성능에 매몰되기보다 유저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끝까지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개발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또한 게임 시작 시 혹은 플레이 도중에도 스토리 난이도 조절을 통해 특정 성장 요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등 누구나 쉽게 액션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출시를 기념하여 제공되는 풍성한 혜택은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원작 유저들에게 익숙한 캐릭터 '프란시스'를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것은 물론 매력적인 메이드 캐릭터 '에스데'를 첫 번째 픽업 캐릭터로 선보인다. 또,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 참여 시 ‘약속의 나침반’ 10개 등 주요 인게임 재화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론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뽑기 재화 및 주요 성장 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이미 여러 차례 진행된 테스트와 시연을 통해 게임의 방향성을 견고히 가다듬어 왔으며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한 긴밀한 소통으로 개선 사항과 신규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모든 역량이 집약된 이번 작품은 시각과 청각 그리고 액션 특유의 손맛까지 모두 충족시키는 완성도 높은 서브컬처 RPG로 완성됐다. '몬길 : 스타 다이브'는 4월 15일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을 동시에 찾아간다. 추억 속 국민 게임으로 불렸던 과거의 영광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형 서브컬처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지 업계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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