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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볼버디지털, 레인즈: 위쳐 출시, 직접 쓰는 게롤트의 또 다른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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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디볼버디지털]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과 개발사 네리얼 그리고 CDPR(CD 프로젝트 레드)이 협업한 신작 레인즈: 위쳐 (Reigns: The Witcher)를 PC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했다.
 
레인즈: 위쳐는 수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네리얼의 ‘레인즈’ 시리즈 시스템을 기반으로, 위쳐 3: 와일드 헌트로 대표되는 위쳐의 세계관을 다크 판타지 그대로 재해석한 스핀오프 타이틀이다.
 
플레이어는 괴물 사냥꾼 ‘리비아의 게롤트’의 이야기를 따라가지만, 다만 이야기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음유시인인 단델라이언을 통해 노래처럼 재구성된다. 플레이어의 모든 선택은 하나의 시가 되고, 작은 실수 하나도 과장된 서사로 재탄생한다.
 
레인즈 시리즈의 핵심인 좌우 스와이프 기반 선택 시스템을 통해 계약 수행, 정치적 음모, 분노한 마을 주민, 성격 급한 마법사까지, 플레이어의 선택은 대륙 전역에 영향을 미친다. 가벼운 손짓 하나가 귀족의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마법사 집단의 분노를 사거나, 늪지에서 괴물에 포위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플레이어는 수천가지에 이르는 분기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 여정 속에서 플레이어는 예니퍼, 트리스, 베스미어 등 시리즈의 대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단델라이언의 해석을 거친 이야기인 만큼, 일상의 사건조차 대서사시로 부풀려지거나 약간은 과장된 재앙으로 재탄생될 것이다.

이러한 내러티브 조합과 분기 구조 속에는 간단한 전투 미니게임도 마련되어 있어, 게롤트는 여전히 익사체, 썩은 마귀 등 괴물들과 맞서 싸운다.

플레이어는 술집에서 외딴 마을까지 대륙을 누비며 단델라이언의 레퍼토리를 확장하게 된다.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비틀거나, 전혀 다른 결말로 이끌 수도 있다. 영웅담이 될지, 희극이 될지는 모두 플레이어의 손끝에 달렸다.

신작, 레인즈: 위쳐는 PC 및 모바일에서 지금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한글화를 지원하며 출시 가격은 6,700원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디볼버디지털 공식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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