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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소드부터 라핀, 닌자일섬, 식혼도: 백화요란까지! CFK, 도쿄게임쇼 라인업 4종 최신 P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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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CFK]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는 24일, 도쿄게임쇼 2024(이하 TGS 2024)’에 출전하는 자사의 퍼블리싱 타이틀 4종의 최신 PV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사는 TGS 2024에 ‘크로노소드’를 비롯해 ‘식혼도: 백화요란’, ‘닌자일섬’, 그리고 ‘라핀’과 ‘캣걸 서바이벌’ 등 5종의 타이틀을 선보인다. 이중 4종은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연 버전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TGS 2024를 맞이해 공개하는 최신 PV 4종은 ‘크로노소드’와 ‘식혼도: 백화요란’, ‘닌자일섬’, 그리고 ‘라핀’이다. 

이번 PV 공개를 통해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각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크로노소드’는 연내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2025년 스팀을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Xbox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신 PV를 통해 소개된 ‘식혼도: 백화요란’, ‘닌자일섬’, 그리고 ‘라핀’ 등 나머지 타이틀도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위해 순조롭게 개발 중이다.

◈ 크로노소드 TGS 최신 PV

‘크로노소드’는 TGS 2024를 맞이해 공식 키아트를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또, 게임쇼 내 해피넷 부스를 통해 최신 시연 버전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액션과 RPG의 재미 강화를 위해 고도화한 부분을 드디어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사는 ‘데블위딘 삿갓’의 개발사 뉴코어게임즈와 ‘데블위딘 삿갓’ 닌텐도 스위치판의 퍼블리싱 협력 체결식을 TGS 2024 서울관에서 갖는다. ‘데블위딘 삿갓’은 올해 4월 스팀에서 호평 발매중인 횡스크롤 액션 타이틀로, 자사는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게임으로 세계를 앞서라’는 슬로건과 함께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4는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CESA) 주최 하에 열리는 글로벌 게임쇼. 9월 26일(목)부터 9월 29일(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글로벌한 전시와 방문, 깊은 정보 전달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 '식혼도 : 백화요란' TGS 최신 PV

◈ 닌자일섬 TGS 최신 PV

◈ 라핀 TGS 최신 PV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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