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 도쿄게임쇼 2024 출전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쿠카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가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4’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도쿄게임쇼는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손꼽히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IMC게임즈의 김학규 대표가 아트 감수를 맡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깜짝 게임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 세계관에서 온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하고,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특별한 기념품까지 마련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시리즈의 야심작으로, 이용자에게 모험과 생활이 함께 하는 완벽한 힐링 시간을 선사한다. 4년 동안의 개발과정을 거쳐, 익숙하고 높은 퀄리티의 2.5D 핸드 드로잉 기법은 유지하면서도, 직업 시스템과 커뮤니티 시스템, 롤 플레잉 체험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했다.

특히, 이 게임은 새로워진 모험과 생활 콘텐츠를 통해 아시아 여러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플레이어들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8월 20일부터 아시아 11개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래,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기사단 사전 생성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기사단을 생성하거나 기사단에 가입하면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한정 마네키네코 탈것과 특별한 북극곰을 찾아 떠나는 북극 여행권을 추첨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창간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