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캐주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루나: 달빛 연대기’가 11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1월 업데이트에서는 양 쪽 진영으로 나뉘어 벌이는 신마 전장이 추가되었다. 또한,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혼의 무기 시스템이 신규로 추가되었다. 92레벨 달성 시 6차 전직을 진행할 수 있으며, 105레벨 달성 시 7차 전직을 진행할 수 있다. 신규 전직을 통해 더욱 강해진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장착한 신성 장비에 강력한 신규 속성을 부여하는 신성 장비 정련 기능과 신성 장비의 속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신성 장비 각성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외에도 신규 탈 것, 변심 아이템 등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됐다. 11월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PC MMORPG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룽투코리아가 새롭게 제작한 오픈 월드형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동화풍 FULL 3D 그래픽의 깜찍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풍부한 꾸미기 요소, 방대한 월드 맵과 던전, 수백 가지 퀘스트, 탈것, 펫 등을 구현했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PC버전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루나: 달빛 연대기’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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